내 착각으로 청첩장 주문이 늦어졌다.
주소라벨링을 인쇄 업체에 맞기는 줄 알고 주소록 정리를 먼저하고 있었는데..
라벨링지를 같이 주문할수 있었던 것.. 결국 라벨링지는 개인이 해야하는 거라 우선순위는 청첩장 주문이 먼저였던 거다;;
어쨋든 일정이 늦어져... 허겁지겁 빠른주문이 가능한 업체로 바꾸고 디자인도 변경하여 어제 주문 후
오늘 작업된 초안의 오타나 이상여부를 확인한 직후 바로 주문과 결제.. 정상일정이면 목요일 배송 시작..!!
집에서 주말에 필요하다 하니 꼭 이번주 안에 와야 할텐데.. 걱정이다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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